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민의힘 선대위 집단 사퇴 및 해산 사건 (문단 편집) ===== 이준석, 사퇴 요구에 반박 ===== * 오후 4시 40분, [[이준석]] 당대표가 사퇴 압박에 정면으로 맞서 "이 사람들(의원들)이 [[손학규]]에게 [[바른미래당|단련된]] [[이준석]]을 모르는가 보다"[* [[바른미래당]] 당시 [[손학규]]는 거의 무소불위에 가까운 권력을 휘두르며 당을 마음대로 운영했다. 그런데 [[이준석]]에게 들이받는 이들이 간과하고 있는 사실은 [[국민의힘]] 당대표는 당규상 마음만 먹으면 그보다도 더한 권력을 휘두를 수 있는 자리임에도 그 자리에 있는 [[이준석]]이 최대한 유하게 해결하기 위해 자제하고 있다는 것이다. 하지만 [[이준석]] 본인 입장에서도 '무소불위의 권력'을 휘두르는 것이 본인에게 큰 책임이 주어지기 때문에 [[손학규]]처럼 하지 않는 것이다.] 라며 [[김재원(정치인)|김재원]]과 [[조수진]]이야말로 최고위원직을 사퇴하라고 하였다. 자신과 달리 두 최고위원은 사퇴해도 대체재가 있으며, 자신이 직접 [[안철수]] [[국민의당(2020년)|국민의당]] 대선 후보를 국민의힘 최고위원으로 즉각 모셔올 수도 있다고 하였다. [[http://news.tv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22/01/03/2022010390104.html|#]] * 오후 5시 무렵, [[배현진]]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[[이준석]] 당대표실을 찾아가, 이 발언에 대해 "일부러 장난스럽게 말한 거냐", "심각한 상황이니 무게감 있게 말해달라"고 전했다. [[https://www.joongang.co.kr/amparticle/25037834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